주수일기(햇살이🧡)

주수일기:) 21주2일 정밀초음파 후기, 20주 증상, 20주 태동, 임산부 몸무게 증가

끼니여행 2025. 10. 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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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법 배가 나왔다.
그래서인지 바지가 좀 불편하다.
편한 옷 좀 쇼핑해야겠다🙂

비염 때문에 재채기, 콧물 고생해찌만
입덧은 없이 여전히 잘 먹는다.

딱히 주로 찾는 거 주로 안 먹는 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있는 거 같다.
순대국밥 안 땡김.
김밥, 돈가스 맨날 먹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예쁜 하늘🌆


날씨가 갑자기 좋아졌다.
퇴근하면서 본 하늘은 너무 예뻤고
신호를 기다리는 중에 핸드폰을 들 수밖에 없었다.
우리나라하늘이 매일 이렇다면,
퇴근할 맛 날 텐데 ㅎㅎㅎㅎㅎㅎ

우리 햇살이에게 예쁜 하늘을 보여주고 싶어서
사진도 남길 겸 글로 적어본다🧡


 
 

여전히 입덧 없이 잘 먹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둘이 뿌셨다
왘ㅋㅋㅋㅋㅋ 우리 진짜 잘 먹는다


반석 가서 먹은 짬뽕
맛있구나~~~ㅎㅎ오랜만에 새로운곳오니
데이트하는 거 같고 그랬다


이거 먹고 '귀멸의 칼날'보러 감.
 
요즘 데이트를 더 자주 하려고 한다. 
더 많이 돌아다녀야지..
내가 행복해야 햇살이도 행복할 거니까 ❤️
 



16주 5일 배가 볼록


아직도 배 나올 때가 아니라고…?
그럼 이 배는 뭔데!!!!🌝



배가 살짝(?) 볼록 하다 ㅎㅎ

아 몰라 조금은 내 배일지 몰라도
분명 햇살이 때문에 더 나온 게 틀림없어!!
ㅎㅎㅎ햇살아 우리 무럭무럭 자라자😊



주수 사진도 기록하기 시작!
그동안에는 너무 티가 안 나서 안 찍었었다



모닝 꾸룽


드디어 구입한 초음파 앨범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구입했다 ㅎㅎ

똥손이지만 그래도…
당시 내 생각과 마음을 적어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매번 햇살이를 만날 때마다 새롭고 감동인데
안 잊어버릴 거 같던 그러한 감정이...
횟수가 반복되면서 잊어버리진 않지만
순서가 헷갈리기 시작한다...

게으른 엄마라 미안해😭
이제는 바로바로 나의 마음을 전할게💛



 

단풍놀이 예약 / 뮤지컬 예약



예전부터 화담숲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단풍놀이~~🍁
그때 되면 신랑도 좀 더 잘 걸을 거고,
예쁜 거 보고 힐링하면 우리 햇살이에게도 좋을 거고
나도 단풍놀이도 가보고
일석 여러조 ㅎㅎㅎ

매번 예약날짜를 놓치다가 이번에는 달력에 적어놓고
미리 NOL회원가입, 인증까지 완료.
다른 날짜로 창이 어떻게 뜨나도 미리확인했다.
만반의 준비.



컴퓨터 시계로 정확히 1시가 되고
혹시 몰라 한 1초 후에 클릭!

나의 대기 순서는?!?!?! ‘1번째’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성공🥳🥳
4명 입장권 + 모노레일 1-2구간 4인까지💛

혹시 다른 날도 예약할까 싶어 다시들어가니
14분 지났는데 176,886번째 ㅎㅎ
성공이 다시 한번 실감 났다

"화담숲 예약 성공🤍"


다음날 오후 2시


예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쩌면 해피엔딩’
어제 화담숲 완전 성공이라 이것도 자신 있었는데..
새로고침 키가 안 먹어서 늦어짐..
후 그냥 클릭으로 할걸..
완전 평일부터 주말까지 그냥 싹 다 매진
아쉽지만 이건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
신랑이 너무 보고 싶어 했던 거라
힝 볼 기회를 선물하고 싶었는데.. 아쉬워따😭

뮤지컬은 예매 실패..😭

 
 

자상한 시누이☺️ 자상한 시댁😊


언니가게 근처에 소금빵집이 생겼다.
저번에 언니가 소금빵 안 먹고 싶냐고~~
그렇지만 나는 소금빵 별로.. 안 좋아한다
근데 며칠 전 인스타를 보니
소금빵 안에 에그마요, 갈릭, 초코 등
뭐가 그리도 맛난 게 많이 들어있는지…!!!!!!!
ㅎㅎㅎㅎㅎㅎ

언니… 저.. 그때말한 소금빵 먹고시퍼요….
안에 들은 게 많더라고요!!!!🌝



헝🥹 언니가 아침 10시부터 오픈런해서 사다줘따ㅎㅎ
플레인 빼고 종류별로 하나씩 다사쥼😉
언니 고마워요..

시누가 빵 사다 주는 사람!?! (나야 나)

 

언니 항상 챙겨줘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언니랑 아주버님이랑 저녁☺️

넷이 술 먹으면 3차까지 갔겠지만
남편이랑 내가 안 마시니..ㅎㅎ
고기만 맛나게 먹고 헤어져따..
아쉽지만.. 추석에 마리오파티랑 오버쿡하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아주버님은 2차를 따로 가신 듯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상한 언니옆에 자상한 아주버님..
우리는야 자상한 가족😊



..

우리 어머님은 너무 자상하심
아니 아버님도 자상하심
아.. 그래서 신랑이 자상한가..?😉

(참고로 남편 수술할 때도 나 집에서 밥도 못해먹을까 봐
일주일 내내 밥 사주신다고 하셨음..ㅎㅎ)

가끔 저녁 먹자고 전화하시는데
남편이 거절해서 어머님께 맨날 다음에 먹자고 한다…ㅠ
남편허락 안 맡으면 맨날 같이 먹을 텐데~
이런 내 마음 아실랑가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자기야 저번주 저녁먹자시는 거 내가 거절해서
오늘은 내가 먼저 전화드리고시픈데… 괜찮아…?
(남편) 안된다고 하더니…. 그래.. 마음대로 해…


오래간만에 먼저 전화드렸다🥰



맨날 나 먹고 싶은 거 먹자셔ㅠㅠ
 헝헝 🥹
닭갈비도 맛나게 잘 먹었다.
어머님이랑은 술 먹어야 재밌는데ㅎㅎㅎ
아들이랑 둘이드시면 텐션이 살짝 낮으심…
ㅋㅋㅋㅋㅋ저 밖에 없죠??!!
그래도 지금은 햇살이때매 안대지만
몇 개월(?) 후에 같이 먹어요😁
싸랑합니당🧡



몇십 년 만에 이사. 가구 보러


 
내가 이사 가는 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 이사 가셔서 가구보고옴


예쁜 것들만 골라골라🧡
엄마, 아빠 신혼 같다..ㅎㅎ
 
 
 

길고 긴 연휴

(긴~ 추석연휴~)


 

이번 명절은 너무 길었다. 
시댁, 친정 하루씩 저녁 먹는다고 해도 남는 게 시간~~
 
우리는 데이트도 많이 하고, 꾸산도하고,
친구도 만나고 
정말 여유롭게 명절을 보냈다!!
 
맨날 친구 만나려면 주말 쪼개서 만나고 여유롭지 않았는데
이번명절에 완전 뽕 뽑아버림 ㅎㅎ
 
 

 

 
시댁, 친정 모두 대전이고, 매우 매우 가까워서 좋다.
(원래도 밥 자주 같이 먹기도 하구 ㅎㅎ) 
 
이번명절은 남편의 다리 이슈로 집에서 안 먹고 나가서 먹기로 했다. 
어머님, 아버님, 언니, 아주버님, 우리 이렇게 6명이서
보리밥집에서 맛있게 먹고 커피 먹고 헤어지기!
 
아버님 보리밥 좋아하셔서 굳이 굳이 찾아간 건데.. 
사람도 너무 많고, 서비스가 살짝 마음에 안 드셨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마음이 불편하지만.. 뭐.. 나는 맛있었음.
 
다음엔 더 좋은 곳으로 가여!

 

휴일 마지막에는 옷사주신다고 백화점도 같이갔다..

ㅎㅎ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당
 
 
 

 
 
명절이라 고삐 풀린 나는(?)
햇살이 핑계 대고 고삐 풀린 나는(?)
요거트도 시켜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달아서 죽는 줄.. 
/
미싱 초보반인 나는 애기옷은 아직 못.......
만들고
앞치마 먼저 완성 ^^;;
 
너무 잘 만들었자냐~~~???
 
 
 

 
 

언니 생일 겸 또 만났는데.
또 만나도 좋다. 맛있는 거 먹고 데이트했다!
 
이때는 메밀밭 다녀왔는데 햇살이가 볼록하게 보여서 너무 좋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햇살이랑 사진 찍은 기분❤️❤️
 
 

 
 
용량 없다는 이유로 핸드폰도 구입🤣
쿠팡으로 주문해서 기다리다가 11월 5일까지 못 기다리겠는 나는
신랑의 추진력 덕에 하남 스타필드까지 가서 핸드폰 사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복 거의 4시간이지만 너무 좋았다. 
스타필드에서 젤라또도 먹고 타코야끼도 먹고 계란빵도 먹고
오래간만에 군것질하면서 데이트했다 ㅎㅎ
 
길고 긴 연휴 끝! 


 

🧡 15주 6일 ~ 21주 2일 🧡
- 입덧 없음 (초기에 그 울렁거림도 없음)
- 배가 조금 나온 것 같음
- 드디어 안 먹고 싶은 음식 찾음 "순대국밥"
- 널널한 잠옷 쇼핑
- 태동느낌!!!! 완전 신기함.
- 운동이 너무 하고 싶음. 먹기만 해서 속이 더부룩함
- 튼살크림 꾸준히 바르는 중
- 만삭사진 어떻게 할지 생각하기
- 비염이라 콧물 재채기 너무 많이 함(마스크 쓰니 좀 나음)
- 분비물이 많아짐
 

 

 

기형아 검사 결과는 일주일도 안돼서
바로 문자 왔다. 다행이다🤍👼

 
“18주 2일” 54kg……
새벽마다 쉬는 안 간다!
18주 5일 뭔가 심장 뛰는 것처럼 콩했는데
이게 태동인가…? 아니면 너무 느끼고 싶어서
착각하는 건가 했는데
신랑도 느꼈으니 태동인 걸로!!
19주 딱 되는 날 이건진짜 태동이다!!
ㅎㅎㅎㅎㅎ살짝 뻐근하면 움직이는 건데
곧이어 쿵한다ㅜㅎㅎ
딸랑구😭 엄마야엄마

“19주 1일” 아침 엄청 움직인다!!!!
아침형 인간인가 울애깅!! ㅎㅎㅎ
진짜 눈물 날 뻔했다😭

근데 또 나란 사람.. 걱정병
19주 2일 아침부터 별로 안 움직였다.
괜히…. 어제처럼 계속 안 움직이니까 불안하고…😭
군데 자려고 새벽 1시 반쯤 누워있는데 움직인다!!
자기야 지금이야!!!
ㅎㅎㅎㅎㅎ진짜 동시에
어?! 오?! 우와

이 이후로는 태동이 매일 느껴진다.ㅎㅎ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엄마라는 게 실감 난다

“20주 3일” 배가 급 더 나온 거 같다.
원래는 아침배(아랫배만 볼록)랑
저녁배(많이 먹어 거 윗배가지 빵빵)가 달랐는데
갑자기 20주 지나니까 배가 눈에 띄게 나왔다.
넘나 신기하다….ㅎㅎ
근데 요즘 저녁만 먹으면 너무 졸리고….
엄청 배부르게 먹지 않았는데도
배가 미친 듯이 터질 것같이 빵빵하다
속이 불편…
거기다가 자꾸 먹고 바로 누어서 그런지…..
역류성식도염(사실 걸려본 적 없어서 증상 몰랐음)인가
속도 더부룩하고 목에 뭐 걸린 것 같고
속만 쓰려봤는데 약간 목구멍까지 쭈욱 쓰리다…😭
새롭게 불편한 점을 발견해따…ㅎㅎ
하지만 우리 딸이 태동을 계속해줘서
하루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 많다.
틈틈이 행복하달까…🧡


"20주 넘어서"
분비물 양이 갑자기 많아졌다. 
조금 있으면 병원에 가니 물어봐야겠다.
그리고 갑자기 배가 너무 부름..ㅠㅠ
얼마 안 먹은 거 같은데 진짜 배가 너무 불러서
소화가 잘 안 되는 기분…
초기에는 명치가 아팠다면..
지금은 역류성식도염느낌이 난다..
무엇보다도 좋은건 태동이 이제 완전 잘 느껴진다는거!!
 
 

21주 + 2일

(정밀 초음파)
 
병원 가는 날💛
정밀 초음파 날이다!!!!!


어떻게 보는 거게요…?
ㅎㅎㅎ얼굴이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질초음파 : 한 3분 정도 ㅎㅎ

경부길이 괜찮음
그런데..😭
태반이 살짝 아래쪽 (전위태반?)에 있다고 하심.

현재 주수에 그럴 수 있으니
다음에 와서 위치 한번 더 보자고 하셨다.
걱정되지만 내가 어찌할 수는 없으므로 생각하지 말자!
조금 더 조심하긴 해야겠다 ㅎㅎ
괜히 무거운 거 들어서 그런가 싶고…



복부초음파 : 약 1시간 안되게 진행

머리, 복부, 무게(434g), 허벅지길이
양수도 괜찮고,
뇌랑 심장을 자세히 봤는데
뇌실, 심장(심실, 심방)도 문제없음!
위, 간, 쓸개, 콩팥, 소장, 혈류 흐르는 거,
횡격막, 눈, 코, 입(인중), 귀, 손가락, 발가락 등등….
다 기억은 못하지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주 열심히 봤다 ㅎㅎ

모두 다 괜찮다고 하셨다.
너무너무 다행이다.


햇살아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다음번 진료되는 대망의…

 


임당검사!!

언제 마셔야 하는지 주의사항 듣고 집에 가져가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통과 잘하겠지..?

더 건강하게 먹도록 노력해야겠다..

요즘 너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살아서...ㅋㅋㅋㅋ

마음은 행복하지만 몸이 조금 안 건강할 것만 같다.

ㅎㅎㅎㅎㅎ

암튼 파이팅이다!!!!



🍎 할 일 🍎
- 애기용품 천천히 공부하기
- 약 잘 챙겨 먹기
- 소잉 복습하기
- 운동하기
- 조금 더 건강하게 먹기!
- 산모교실 신청하기
- 베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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