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에서의 두 번째 아침🧡 어제 일찍 자서 그런가 오늘은 눈이 더 일찍 떠짐 ㅎㅎ(눈아…. 한국 가서도.. 그렇게 떠져라ㅎㅎ하지만.. 한국에서는 너무 늦게 자니까 어쩔 수 없는 듯🤣) 혼자 호텔 앞바다 한번 구경하고,와 이 시간에 조깅하는 사람들.. 멋지다…!!호텔로 돌아가 남편이 나오길 기다리는데 고양이가 따라옴!어제 본 치즈~ 들 중에 한 마리자냐~???ㅋㅋㅋㅋ너 완전 개냥이구나!! 사진 백만 개 찍음 ^^ 길리에서 생긴 일💛 8일차 : 호텔 조식 - 수영(거북이보기, 물고기 찾기) - 친구 사귀기 - 점심(컵라면) - 선셋(옴박선셋)- 저녁(와룽안) - 레게바(SAMA-SAMA) - 취침 호텔조식 어제는 둘 다 아메리칸오늘은 인도네시안(나시고랭), 아메리칸맛있게 밥 먹고,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