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의 마지막 아침⛅️조식 먹고, 오전에 빈땅 다녀오기로 했는데남펴니가 못 일어난다….어제 진짜 피곤했나 보다ㅎㅎ나도 피곤은 했으나… 조식은 먹어야 했기에…😂둘 다 조금 천천히(?)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 발리 안녕👋 다음에 또 만나🌟 14일차 : 호텔 조식 - 정리 및 체크아웃 - 꾸따 비치워크(홍콩반점, 쇼핑하기)빈땅마켓 - 호텔 와서 짐 찾고 마사지 샵으로 이동 - 마사지 - 공항 - 한국 도착 마지막 호텔 조식(파스타 맛집👍)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호텔 체크아웃은 12시. 오늘이조식 먹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꼭. 먹고 싶었다!(사실 항상 먹음^^)원래 마지막이라 하면 꼭 해야 할 거 같고.. 그르크든요~그리고 이 호텔 파스타 맛집이거든요~오늘은 까르보나라 말고알리오 올리오..